- 라지엘, BIO USA서 GC녹십자웰빙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 알파타우, 톨마(Tolmar)와 美 전립선암 치료제 독점 계약 체결…최대 1.97억 달러 규모 📢
- 울트라사이트-메디아나 협력, AI 심장초음파·웨어러블 ECG 연계 추진 📣
- 이스라엘 팹리스 네오로직, WEF '2026 테크 파이오니어' 선정 🎉
- 제이스텍, 179억 원 규모 2차전지 제조용 설비 공급계약 체결 👏
- 요즈마그룹, '제약업계 노벨상' 프리갈리앵 첫 한국 개최 공동 주관…9월 서울서 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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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남 반도체 기지 800조원 투자 · 애플 메모리 대란 · 정부, 혁신기업 50곳 육성 · 스마트폰 다음은 AI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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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뉴스 |
미국 근원 PCE · 국제 유가 · 국민성장펀드 제약바이오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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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ziel Therapeutics
라지엘, BIO USA서 GC녹십자웰빙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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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틴 사우스코스트 플라자 호텔에서 이스라엘계 미국 바이오기업 ‘라지엘테라퓨틱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라지엘의 국소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RZL-012’의 한국 시장 진출과 사업화를 GC녹십자웰빙이 담당하는 내용입니다.
이번 협약은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박람회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BIO USA 2026)’ 기간 중 이뤄졌습니다. 협약에 따라 GC녹십자웰빙은 라지엘이 개발 중인 국소 비만치료제 분야의 국내 독점 판권을 갖게 됩니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은 GC녹십자웰빙이 투자자로 직접 참여하는 것은 물론, 국내 유수의 기업·투자기관 5~6개사가 재무적 투자자로 공동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라지엘은 이스라엘의 바이오·메디컬 기술력을 기반으로 2012년 설립된 글로벌 혁신 벤처입니다. 라지엘이 개발 중인 핵심 파이프라인 ‘RZL-012’는 국소적 지방 감소를 목표로 개발 중인 주사형 치료제입니다. 친지질성 특징을 지녀 지방조직에 선택적으로 결합한 뒤 지방세포를 사멸시키는 기전으로 작용합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라이선싱과 투자, 사업화 역량이 결합한 차세대 ‘한·이스라엘 바이오 혁신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효준 미래컨설팅그룹(FCG) 회장과 벤처캐피털(VC) 요즈마그룹이 프로젝트 발굴부터 투자 구조 조율 등 핵심 가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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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Tau Medical
알파타우, 톨마(Tolmar)와 美 전립선암 치료제 독점 계약 체결…최대 1.97억 달러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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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타우가 6월 3일, 미국 비뇨기·종양 분야 강자 톨마(Tolmar)와 알파다트(Alpha-DaRT)의 미국 전립선암 치료제 개발·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총 규모는 최대 1억 9,650만 달러로, 톨마는 미국 전립선암 적응증의 약 20년 독점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고, 초기 3,500만 달러(주당 11.99달러 지분 투자 2,000만 달러 + 美 신규 생산시설 1,500만 달러)에 더해 임상·규제·상업 마일스톤으로 최대 1억 6,150만 달러를 추가 지급합니다. 알파타우가 임상개발과 제조·공급을, 톨마가 가격·판매 등 상업화 전 과정을 맡고, 공급가는 순매출의 60%로 책정됐으며, 톨마는 방광암 확장 옵션도 보유합니다.
Alpha-DaRT는 미국 임상을 위한 FDA의 IDE 승인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이번 계약은 미국 남성 암 사망 2위인 전립선암 시장을 겨냥한 계약으로, 증권가는 알파타우의 미국 매출이 2028년 약 1억 2,387만 달러, 2029년 약 7억 2,940만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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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타우, 美 두경부학회(AHNS)서 두경부암 병용요법 임상 구두 발표 채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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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타우의 Alpha-DaRT를 활용한 두경부암 임상 초록이, 오는 7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미국두경부학회(AHNS) 제12회 국제 두경부암 학술대회의 구두 발표로 채택됐습니다. 구두 발표 채택은 학회 내에서도 과학적·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은 연구에 부여되는 최고 수준의 형식입니다.
해당 연구는 이스라엘 하다사 의료센터에서 치료가 제한적인 고령의 국소진행성·전이성 두경부 편평세포암(HNSCC) 환자를 대상으로, Alpha-DaRT와 면역항암제 펨브롤리주맙을 병용한 결과입니다. 환자의 표준 면역항암요법을 중단·변경하지 않고 추가로 적용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으로, 전임상에서 제시된 면역반응 활성화 가능성을 실제 환자 임상으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우지 소퍼 CEO는 병용요법 초록의 구두 발표 선정을 전략적인 이정표로 평가했으며, 상세 발표는 현지시간 7월 21일 오전 10시 30분 방사선·보조요법 세션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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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타우, ASCO 2026서 췌장암 생존기간 약 11개월…전이성서 기존 2차 화학요법 대비 약 2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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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타우가 6월 1일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국소진행성·전이성 췌장암(PDAC) 환자 대상 Alpha-DaRT의 전체생존(OS)·안전성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캐나다·이스라엘 3개 1/2상 시험 통합 분석에서, 1차 화학요법 후 Alpha-DaRT로 치료한 환자의 중앙 전체생존기간(mOS)은 등록 시점 기준 전이성 11.2개월·국소진행성 11.1개월을 기록했는데, 이는 2차 화학요법의 과거 문헌치(전이성 약 4~6개월, 국소진행성 약 9개월)와 비교해 특히 전이성에서 약 2배 수준입니다. 안전성도 우수해 3등급 이상 중증 이상반응은 9%에 그쳤고, 치료 관련 사망이나 만성 독성 없이 모든 중증 이상반응이 회복됐습니다. 1회·최소침습 종양 내 시술로 삶의 질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이 강점이며, 회사는 다음 단계로 미국 다기관 IMPACT 췌장암 임상의 환자 모집 마감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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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Sight
울트라사이트-메디아나 협력, AI 심장초음파·웨어러블 ECG 연계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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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사이트(UltraSight)가 메디아나와 협력해 웨어러블 심전도(ECG)와 환자감시장치(PMD), AI 심장초음파를 연계한 심혈관 진단 플랫폼 구축을 추진합니다.
요즈마그룹은 자사가 투자한 울트라사이트가 셀바스AI 계열사인 메디아나와 협력해 'AI 카디오 플랫폼(AI Cardio Platform)'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메디아나의 웨어러블 ECG와 PMD를 통해 수집한 환자 생체 신호에 울트라사이트의 AI 심장초음파 기술을 결합해 심혈관 이상 징후 탐지와 진단 지원을 위한 통합 솔루션 구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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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사이트, "하루 AI 훈련만으로 비전문가도 진단급 심초음파"…다기관 연구 European Heart Journal 게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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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사이트가 초음파 경험이 전혀 없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단 하루의 AI 가이드 훈련만으로 97.7%의 사례에서 진단 가능한 수준의 심장 초음파 영상을 획득했다는 연구를 'European Heart Journal – Digital Health'에 게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초음파의 학습을 AI로 단축한다'는 주제의 이 연구는, 간호사·의대생 등 초음파 비경험 운용자 9명이 다양한 환자군과 임상 환경에서 159명을 대상으로 경흉부 심초음파(TTE)를 수행한 결과를 분석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심초음파 수요 증가에 따른 초음파 인력 부족과 검사 지연 등을 해결하며, 특히 신속한 초음파 진료가 필요한 응급·중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트라사이트는 심장내과·응급의학·중환자 분야 전반으로 협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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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ogic
이스라엘 팹리스 네오로직, WEF '2026 테크 파이오니어'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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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네오로직(NeoLogic)이 세계경제포럼(WEF)의 '2026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Technology Pioneers)'에 선정됐습니다.
WEF는 지난 6월 10일 올해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는 2000년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산업과 사회에 영향을 미칠 잠재력을 가진 초기·성장 단계 기술기업을 매년 선정합니다. 역대 선정 기업에는 구글(2002), 트위터(2010), 드롭박스(2011), 스포티파이(2011), 팔란티어(2012), 에어비앤비(2014), 슬랙(2016)이 있다. 한국 기업으로는 의료 AI 기업 루닛(2020)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는 23개국 10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WEF는 올해 선정 기업의 특징으로 'AI 인프라 레이어의 부상'과 '에너지·컴퓨팅의 융합'을 제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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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TECH
제이스로보틱스(옛 제이스텍), 바이오기업용 '자율이동조작로봇(AMMR)' 양산 임박…3개월 새 배터리 설비 980억 수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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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로보틱스(옛 제이스텍)가 국내 바이오기업과 진행 중인 자율이동조작로봇(AMMR) 기술검증(PoC)을 6월 중 마치고 양산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AMMR은 자율주행 기술과 로봇 팔을 결합한 차세대 지능형 로봇으로, 정재송 대표는 사람이 하던 작업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 중이며 PoC가 끝나는 대로 바로 양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충남 아산의 자율이동로봇(AMR)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로봇 팔은 외부에서 조달·결합해 양산·판매할 계획입니다.
제이스로보틱스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 두 건에 걸쳐 총 980억 원 규모의 배터리 자동화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미국 미시간주 ESS 투자 업체의 핵심 용접·자동화 장비를 100% 수주해 가동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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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마그룹, '제약업계 노벨상' 프리갈리앵 첫 한국 개최 공동 주관…9월 서울서 시상 🏆
'제약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56년 역사의 글로벌 시상 프리갈리앵(Prix Galien)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립니다. 갈리앵재단이 아시아 혁신 거점으로 한국을 택하면서 9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1회 프리갈리앵 코리아 시상식이 개최되는데, 이를 매경미디어가 요즈마그룹·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공동 주관합니다.
시상은 최우수 바이오·의료기술·제약제품·디지털헬스·스타트업 등 5개 부문이며,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7월 15일 자정(한국시간)까지 갈리앵재단 홈페이지에서 영어로 접수합니다. 행사 기간에는 美 FDA 전 수장과 빅파마 CEO, 글로벌 석학들이 방한하며, '아시아의 다보스'로 불리는 제27회 세계지식포럼(9월 8~10일)과 함께 열려 글로벌 네트워킹의 장으로도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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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부 산하 이스라엘 혁신청(Israel Innovation Authority)은 Yozma Fund를 통해 총 4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현지 벤처캐피털(VC) 펀드 11곳에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민간 기관투자자(자금 약 3억 6천5백만 달러)가 참여했으며, 정부 주도 자금 중 약 8천5백만 달러는 기초 기술 및 딥테크 펀드에 배정됐습니다. 정부는 해당 조치가 글로벌 VC 자금 조달 둔화와 지역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하며, 연금·보험사 등 기관 자금 유입을 유도하는 기관투자자 인센티브 프로그램과 반도체·생명공학·양자 컴퓨팅 등 장기 기술 분야를 지원하는 DeepTech 펀드 프로그램을 통해 총 20억 달러 이상의 펀드 조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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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최근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가자지구 휴전 이후 이스라엘 경제가 반등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며, 2025년 성장률 3.3%, 2026년 4.9%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평균 성장률 전망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휴전 이후 민간 수요와 수출 회복이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OECD는 군사비 지출 축소, 소비·투자 회복, 수출 시장 점유율 회복과 함께 위험 프리미엄 하락, 소비자 및 기업 심리 개선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재정 적자 확대, 물가·생활비 상승 압력, 노동시장 참여율 저하, 규제 부담 등 구조적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지적하며, 재정·세제 정책의 책임 있는 운영과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함께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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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같은 말과 함께 “먼저 수도권 생산거점 구축 속도를 높이겠다”고 했습니다. 정부는 기존 수도권 팹 건설 기간을 단축해 5년 내 메모리, 특히 D램 생산 능력을 2배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삼성전자 평택 생산라인은 기존 5호기와 6호기를 순차적으로 짓는 방식에서 동시 건설 방식으로 전환합니다. 용인 반도체 거점 조성도 앞당깁니다. 정부는 마지막 팹 건설 시점을 기준으로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용인 일반산업단지는 당초 투자 계획보다 12년, 삼성전자가 참여하는 용인 국가산업단지는 7년 단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력, 용수, 도로 등 핵심 인프라를 지원해 기업의 투자 일정 단축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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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애플 온라인 매장에 게시된 가격 정보를 보면 애플은 맥북 가격을 100∼300달러, 아이패드 가격을 100∼200달러 올렸습니다. 애플은 "AI 데이터센터의 급속한 확장으로 메모리·저장장치 수요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했다"며 "부품 가격이 이토록 급격하고 크게 상승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에 밝혔습니다. 애플은 또 "지금껏 고객을 이 같은 가격 인상으로부터 보호해왔으나 이제는 일부 제품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는 시점에 이르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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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공지능(AI)과 드론, 우주·항공 등 미래 신안보 분야에서 '한국형 팔란티어'를 육성하기 위해 지원에 나섭니다.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기업 5곳과 매출 1000억원 이상 혁신기업 50곳을 키운다는 목표입니다. 정부는 우선 드론·로봇, 국방 AI·반도체, 국방 센서·미래소재, 우주·항공, 사이버보안·양자통신 등을 신안보 전략 분야로 지정하고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을 '신안보 혁신기업'으로 선정해 집중 지원합니다. 조달 체계도 대폭 손질할 방침이며, 연구개발(R&D) 지원도 확대합니다. 연구개발부터 실증, 구매까지 연계하는 'OTA형 연구개발'을 신설해 기업당 최대 5년간 100억원을 지원하고, 기업이 군 훈련과 작전에 참여해 실증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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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를 시작으로 구글과 삼성전자, 애플까지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안경 시장 선점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생성형 AI 경쟁이 챗봇을 넘어 이용자의 일상을 돕는 'AI 에이전트' 시대로 진화하면서 AI를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기기로 스마트글라스가 주목받는 모습입니다. 메타는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자체 브랜드 AI 안경 '메타 글래스'를 지난 23일(현지시간) 공개했습니다. 메타 글래스 신제품은 299달러부터 시작해 기존 레이밴 메타 스마트글라스보다 가격 부담을 낮췄습니다. 다양한 디자인과 가격대의 제품을 늘려 AI 안경 대중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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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근원 PCE 3.4%…예상 부합 속 최고치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가장 중시하는 물가 지표가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최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매파적 메시지를 강화한 가운데 이번 지표는 연준의 긴축 기조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 상무부는 25일(현지시간)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4.1%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3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습니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4%였습니다. 특히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3.4% 상승했습니다. 모두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연간 상승률은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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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또 '출렁'…"美·이란 공방 재점화·유조선 피격 등 영향" 국제유가가 다시 출렁거리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고 카타르산 원유를 실은 유조선이 피격되면서입니다. 가까스로 유지되던 휴전이 흔들리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날 브렌트유는 장중 한때 1.9% 오른 배럴당 73.39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전 거래일 종가가 전쟁 이전 수준을 밑돌았던 데서 반등한 것입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배럴당 7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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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제약·바이오주 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이 같은 급등세에 오전 9시 28분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국민성장펀드가 최근 리가켐바이오에 지분 투자를 결정하면서 제약·바이오 업종으로 '온기'가 퍼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리가켐바이오에 5천억원 투자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이번 투자가 "유망 기업의 국내 바이오 연구·개발 밸류 체인 강화와 K-바이오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하고, 우리 경제의 신성장 동력 확충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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