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요즈마그룹코리아의 12월 9일 (금) 뉴스레터 전달드립니다.
|
|
|
주요 소식
- 밋디엔드, 텔아비브 소재 스타트업 TOP15에 선정
- 나녹스 AI로 심혈관 질환 사후대응에서 사전예방으로
- 유니셀랩, 시리즈 B 펀딩 돌입
|
|
|
Meat.The End
밋디엔드, 텔아비브 소재 스타트업 TOP15에 선정 |
|
|
글로벌 스타트업 데이터 분석 플랫폼 딜룸(Dealroom.co)에서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위치한 스타트업 Top100을 선발했습니다. 대체육 개발 푸드테크 기업 밋디엔드는 해당 명단 1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링크를 통해 전체 명단을 확인해 보세요. |
|
|
Nanox
나녹스 AI로 심혈관질환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
|
|
전세계 사망 원인 1위인 심혈관 질환(CVD)은 예방 및 조기개입이 중요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이를 위한 의료 기술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나녹스 AI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 영상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나녹스의 기술은 간단한 조작을 통해 명쾌한 의료 이미지를 의료진에게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있는 환자를 사전에 식별하여 적절한 진단 및 후속 치료를 가능하게 합니다.
|
|
|
유니셀랩
한국콜마가 찍은 '유니셀랩', 시리즈 B 펀딩 돌입 |
|
|
결정 의약품 전문 회사 유니셀렙이 최근 시리즈 B 라운드를 열고 신규 자금 조달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2019년, 요즈마그룹이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한 시리즈 A 라운드에서 25억원을 조달한 지 3년만의 투자자 모집입니다. 성질이 다른 두 가지 약을 하나의 약으로 만드는 '공결정 의약품' 연구 분야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유니셀렙의 기업가치는 이전 라운드 대비 2-3배 가량 상승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유니셀렙은 이번 펀딩을 통해 국내외 제약회사 공급 계약 규모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
|
|
Nanox
나녹스 ARC Day 관련 - Q&A |
|
|
지난 11월 진행된 나녹스 ARC DAY 2022 행사를 시청하신 한국 독자분들께서 가장 궁금해하신 내용을 나녹스 측에 질문하여 받은 답변을 공유드립니다.
질문: 튜브 출력이 120 Kvp까지 가능하다고 했는데 이번 시연에서는 왜 맥스 출력을 90Kvp로 한 이유는?
나녹스 측 답변:
- 나녹스아크에는 5개의 튜브가 들어가는데 그 범위는 40-120 kvP/mA - 나녹스아크는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구체적인 레서피에 따라 운영 - 이에 따라 규제 가이드라인 내 구체적인 프로토콜 요구조건에 따라 40-110 Kv에서 운영 중 - 아크데이 당시 오피르박사가 시연 시 흉부 스캔 프로토콜이 90Kv라고 언급 - 어닝콜에서 말한 바대로 현재 상용화 및 사업 계획 진행 중
|
|
|
이스라엘 스타트업 지원 정책의 모태라고 평가받고 있는 요즈마 펀드는 이스라엘 VC 산업 장기적 육성 및 특화 경영기법 개발, 첨단산업기술 분야 국내외 투자 촉진, 국제 투자자와 이스라엘 창업자 연계를 통해 약 20년간 이스라엘 스타트업 산업을 성장시켜 왔습니다.
|
|
|
글로벌 경기 침체에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혁신 허브로 꼽히는 국가의 VC 펀드 조달 규모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이스라엘은 전년 대비 70.6% 늘어난 4조 원을 조달하며 이러한 추세를 거스르고 있습니다.
|
|
|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주요 보안업계를 향한 외국인 투자자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최근 주요 증권사 주최 투자설명회에 보안업체들이 초청받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
|
|
XR(확장현실) 시장은 매년 50% 이상 성장해 2027년까지 73억 달러 가치의 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특히 XR 관련 디스플레이 기술이 크게 각광받으면서 글로벌 기업들이 패권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
|
|
시공간 제약없이 환자에게 또 다른 선택지를 제공하는 디지털 치료기기가 시장에 정착하려면 규제 혁신과 임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
|
|
금융당국이 투자 혹한기에 내몰린 핀테크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핀테크 혁신펀드’ 규모를 5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더 나아가 규제 개선과 혁신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
|
|
바이오·제약 분야 투자 한파로 인해 기업들이 진행 중인 임상 시험을 중단 및 철회하고, 일부는 구조조정까지 단행하는 사례가 최근 속출하고 있습니다.
|
|
|
요즈마그룹코리아yozma@yozma.asia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18 SB타워 07052085405수신거부 Unsubscribe |
|
|
|
|